다다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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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월즈(Dadaworlds)는 1999년 대한민국의 벤처 기업인 너와플러스에서 개발한 3차원 가상 세계 프로그램이다. 가상 현실 브라우저의 하나인 액티브 월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역사

태동

단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999년, 광운대학교 건축학과의 신유진 교수에 의해 액티브 월즈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3차원 채팅 프로그램에 건축 기술을 접목한 가상 현실 서비스로서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서비스였으며 세계 최초였다. 서비스를 개시한 2000년 초반 당시 최대 이용자가 10만명을 넘어설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삼성증권, 삼성전자, 외환카드, 한양대병원 등 많은 업체가 입점을 하였다.[1] 또 다다월즈에서 관객이 중간중간마다 게임과 퀴즈를 맞춤으로써 내용과 러닝타임이 달라지는 인터넷 영화인 "MOB2025"도 제작되었다.[2]

특히 서울도시철도공사와의 제휴로 media 월드에 달리는 지하철 문화예술관이 생기면서 철도 동호인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3]

위축

하지만 당시 국내 인터넷 실정은 매우 열악하여 다다월즈 프로그램 자체가 요구하던 사양을 따라가지 못한 컴퓨터들이 많았고, 개발 당시 유념에 두었던 초고속 인터넷 시스템도 아직 완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또한 이후 재미를 추구하는 온라인 게임들이 등장하면서 인프라에 과도하게 진보적인 시스템과 건설적인 가상 현실을 추구했던 다다월즈의 인기는 급감하였고, 입주해 있던 업체들도 하나 둘 씩 사라져 가기 시작하였다. [4]

시민월드연방국의 등장

이 부분의 본문은 시민국, 시민국의 역사입니다.

다다월즈는 개방 당시부터 마이월드(Myworld)라고 불리던 자유 건축 월드가 운영되어 있었다. 이 마이월드의 사용자들이 집단을 이루면서 초기적이나마 법적 체계가 형성되었고, 이후 2002년 희망마을이 오픈하였다. 2003년 10월 Thoth von Habsburg, Sacha de Sisley, Albrecht von Habsburg, Franz von Habsburg를 비롯하여 헌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다섯 명이 다다월즈 최초의 문서상 형법(刑法)을 제정하였고, 새로 오픈한 자유마을을 받아들여 세 월드를 하나로 묶어 2004년 시민월드연방국이 탄생하였다.[5][6] 시민국 등장 이후의 시민국 자체에 대한 역사는 시민국의 역사 문서를 참고하라.

관리자와 사용자 간의 갈등

이 부분의 본문은 lspp, 시민국 국치일, 시민국 서버 이전입니다.

2008년 4월 9일 시민국 국치일 이후로 기존 자유마을, 희망마을, 평화마을은 사라지고 1㎢의 넓이의 시민국 월드로 통합이 되었다. 시민국 월드에서는 외부에서 오브젝트를 끌어쓸 수 있는 오브젝트 서버(시민국민 모금으로 구입)과 등, 다양한 기능이 가능해져, 시민국 국민들이 편의를 느꼈으나, 2009년 11월 1일에 너와플러스측이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중단 시켰다. 그후, 7개월동안 시민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시민국 월드가 사라진 것을 몰랐으나, 사실상 너와플러스가 더이상 시민국월드을 복구할 의향이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사실상 관리자와 사용자간의 갈등은 극에 달하였다.

외부 링크

같이 보기

주석

  1. 가상현실/실제세계 벽 없어진다 한국경제 리포트, 2000-04-10
  2. (게임영화) mob2025, "퍼즐 못풀면 영화도 못본다" 한국일보, 2001-02-26
  3. 사이버 지하철 7호선다다월즈 홈페이지
  4. 사이버BIZ 세컨드라이프 열풍 : 다다월드를 기억하십니까? 한국경제, 2006-11-24
  5. "시민월드연방국 개국일 오늘 2004년 8월 15일 대통령 선출..." 다다월즈 카페, 2004-08-15
  6. 보편적으로 시민월드연방국의 건국일은 2004년 1월 1일이지만, Sacha de Sisley가 2대 대통령에 선출되었을 때 이를 알리는 공지에서는 2004년 8월 15일이 건국일이라고 공지하는 착오가 생기기도 하였다.